[OSEN=강서정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난임 치료를 잠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최근 응급실을 찾을 정도로 심한 통증을 겪은 그는 “이제는 욕심을 내려놓고 자연의 섭리에 맡기겠다”며 담담한 심경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