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력산업 표준 논의, 서울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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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력산업 표준 논의, 서울서 열린다

전 세계 전력 기술 전문가들이 한국에 모여 전력 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국제 표준을 논의한다.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는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112분야 회의’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연다고 31일 밝혔다. 회의에는 미국, 중국, 캐나다, 프랑스, 브라질 등 20여 국가의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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