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尹 찍어내기 감찰 의혹’ 이성윤·박은정 무혐의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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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尹 찍어내기 감찰 의혹’ 이성윤·박은정 무혐의 처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이성윤(왼쪽)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지난 9월 3일 서울 서초구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 사무실에서 고발장 접수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시절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을 사퇴시키기 위해 이른바 ‘찍어내기’ 감찰을 했다는 의혹을 받은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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