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과 달리' 박수칠 때 못 떠난 살라, "나가!"→부진 비난 속 제2의 호날두 되나... "사우디행 원하면 급진전"

오늘의뉴스

'SON과 달리' 박수칠 때 못 떠난 살라, "나가!"→부진 비난 속 제2의 호날두 되나... "사…

[OSEN=노진주 기자] 모하메드 살라(33, 리버풀)가 부진 속에 다시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와 연결되고 있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