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유로파 우승컵 들어올린 27세 토트넘GK의 大반전 "구찌 세면백 내치고 사진작가 전업"

오늘의뉴스

손흥민과 유로파 우승컵 들어올린 27세 토트넘GK의 大반전 "구찌 세면백 내치고 사진작가 전업"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토트넘 유로파리그 우승을 도운 지 단 몇 주 만인 26세에 은퇴하고 곧바로 사진작가가 된 프리미어리그 축구선수가 있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