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K리그1의 그림이 더 선명해지고 있다. 이제 네 걸음밖에 남지 않았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 파이널 두 번째 라운드가 11월의 문을 연다. 파이널A에선 이미 전북 현대의 우승이 확정된 가운데 아시아 무대 진출을 위한 '국제선 티켓 싸움'이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