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집부부’ 김민재, 40년 만에 친모에게 편지…“엄마라고 부르고 싶었다”[SC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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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집부부’ 김민재, 40년 만에 친모에게 편지…“엄마라고 부르고 싶었다”[SC리뷰]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각집부부' 김민재가 어머니와의 오랜 이별과 재회를 앞둔 진심을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tvN STORY '각집부부'에서는 결혼 10년 차, 각집도 10년 차인 김민재, 최유라 부부가 출연해 김민재의 또 다른 인생 이야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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