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한국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만나 ‘치킨 회동’을 가진 가운데, 황 CEO가 자신을 보러 온 시민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는 모습이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