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억원 외인 사라질 뻔 했다고?…이제는 웃을 수 있다, "마지막 순간에 못 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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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억원 외인 사라질 뻔 했다고?…이제는 웃을 수 있다, "마지막 순간에 못 쳤으면"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오스틴이 생각에 잠겨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0.30

[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내일도 기대를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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