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1996년 이건희 회장의 편지, 날 한국 오게 해”

오늘의뉴스

젠슨 황 “1996년 이건희 회장의 편지, 날 한국 오게 해”

지포스 25주년 행사에 오른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부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30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깐부치킨에서 ‘치맥(치킨+맥주)’ 회동 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지포스’ 25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지포스는 엔비디아가 1999년 처음 내놓은 GPU(그래픽처리장치)로 게임용으로 쓰이고 있다. 지포스는 한국에는 2000년 출시됐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