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2사 1,2루 한화 마무리 김서현이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