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여기 있어" 루시, 사랑의 선 위에 서다..‘사랑은 어쩌고’ [퇴근길 신곡]

오늘의뉴스

"나만 여기 있어" 루시, 사랑의 선 위에 서다..‘사랑은 어쩌고’ [퇴근길 신곡]

[OSEN=지민경 기자] 밴드 루시가 사랑의 여러 얼굴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