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무부 “美 301조 조치 1년 유예, 희토류·펜타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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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무부 “美 301조 조치 1년 유예, 희토류·펜타닐 합의”

6년여 만의 미·중 정상회담이 30일 부산에서 열린 가운데, 미국이 중국에 대한 301조 조치를 1년 간 유예하기로 했다고 중국 측이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오전 김해국제공항 공군기지 접견실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신화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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