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혐중이 당장 밥을 먹여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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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혐중이 당장 밥을 먹여주나

지난달 29일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 조치가 시행된 지 한 달째다. 서울 명동과 광화문, 동대문 길가에 전세버스 여러 대가 일렬로 줄을 섰다. 거리 곳곳에선 높게 깃발을 든 가이드가 앞장서고, 관광객들은 그 뒤를 부지런히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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