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타수 무안타, 더 이상 못 참아' 염갈량 칼 빼들었다. 오스틴 5번-김현수 3번, LG 라인업 변화 [K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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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타수 무안타, 더 이상 못 참아' 염갈량 칼 빼들었다. 오스틴 5번-김현수 3번, LG 라인업 변화 [KS4]

[OSEN=대전, 한용섭 기자] 타순 변화 효과가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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