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위험한 ‘마이웨이’가 이어지고 있다. 소송 완패에도 항소 의사를 밝히면서 복귀를 거부하고 있는 것. 뉴진스의 ‘항소’ 선택으로 1년 가까이 이어진 공백이 연장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지치는 건 '버니즈(공식 팬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