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UP] IP 창작부터 유통까지…‘한국형 유니버셜’ 꿈꾸는 에이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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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UP] IP 창작부터 유통까지…‘한국형 유니버셜’ 꿈꾸는 에이컴즈

에이컴즈는 지식재산권(IP) 플랫폼 기업이다. 자체적으로 IP를 제작할 뿐 아니라, 해외 IP를 라이선싱해 상품을 제작·판매하며, 유통 플랫폼을 통해 공급한다. 창작부터 활용, 유통까지 통합 IP 사업 구조를 갖췄다.

에이컴즈는 캐릭터 ‘뿌까’로 유명했던 부즈에서 국내외 사업 총괄을 10년 정도 해온 이상석 대표가 2020년 1월 창업했다. 이 대표는 “‘한국에는 왜 소니픽쳐스, 유니버셜 스튜디오처럼 글로벌 IP로 수익을 내는 모델이 없을까’ 하는 생각에 에이컴즈를 창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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