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까지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행사 기간이 중반에 접어들며 유통업계가 K푸드와 K컬처를 알리기 위한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BBQ는 APEC이 열리는 경북 경주 소재 호텔과 리조트 내 BBQ 매장이 해외 정상과 관계자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