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주, 딸 집 뒷방 입성 위해 금보라 앞 무릎 꿇었다(‘마리와 별난 아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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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주, 딸 집 뒷방 입성 위해 금보라 앞 무릎 꿇었다(‘마리와 별난 아빠들’)

[OSEN=강서정 기자] 황동주가 하승리네 집의 세입자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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