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언젠가는 은퇴" K리그 '경력 단절' 챙긴다, '넥스트 플레이' 야심찬 출범…실질→현실적인 진로 설계 체계적 지원

오늘의뉴스

"손흥민도 언젠가는 은퇴" K리그 '경력 단절' 챙긴다, '넥스트 플레이' 야심찬 출범…실질→현실적인 진로 …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파라과이의 평가전. 대한민국이 2대0으로 승리했다. 동료들과 함께 팬들에 인사하는 손흥민의 모슴. 상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14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경쟁이 연속이다. 모든 세계가 그렇듯 축구 또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문은 좁아진다. 선택된 자만이 프로의 꿈을 이룰 수 있다. 그러나 영원한 것은 없다. 현역의 삶도 유한하다. 한국 축구의 '아이콘' 손흥민(33·LA FC)도 언젠가는 은퇴해야 한다. 평생 축구를 할 수 없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