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선을 돌파한 코스피 지수가 이틀 만에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JP모건과 KB증권은 내년 코스피 지수 전망을 5000으로 높여 잡았다. 다만 현재 국내 증시 랠리가 코스피 지수와 대형주 위주라, 코스닥 지수의 전망과 중소형주로 온기가 이어질 지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