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판 쿨 러닝’ K지도자가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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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판 쿨 러닝’ K지도자가 이끈다

“태국 썰매 스포츠의 역사를 첫 페이지부터 새로 쓰겠습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태국 봅슬레이 대표팀에 한국인 감독이 선임됐다. 주인공은 2018 평창 올림픽에서 봅슬레이 은메달을 딴 김동현(3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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