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 형한테 미안했다" 김서현 눈물 펑펑, 얼마나 마음 고생 심했으면…19년 만에 한화 KS 승리투수 '대반전 감격' [K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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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형한테 미안했다" 김서현 눈물 펑펑, 얼마나 마음 고생 심했으면…19년 만에 한화 KS 승리투수 '대…

[OSEN=대전, 이상학 기자] 그동안 마음 고생을 털어낸 감격의 눈물이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승리를 거둔 날, 승리투수는 김서현(2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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