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첸백시 주장 반박 “합의한다며 이의 신청, 사정 왜곡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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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첸백시 주장 반박 “합의한다며 이의 신청, 사정 왜곡 유감”

왼쪽부터 백현, 시우민, 첸. /SM엔터테인먼트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 측이 “그룹 엑소(EXO)의 완전체 활동을 위해 노력했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정을 왜곡한 발표”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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