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 핸드프린팅' 김고은 "전도연과 '자백의 대가'로 십여 년 만에 재회, 가장 큰 관전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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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핸드프린팅' 김고은 "전도연과 '자백의 대가'로 십여 년 만에 재회, 가장 큰 관전포인트"

29일 여의도 CGV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전년도 수상자인 김고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29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고은이 차기작 '자백의 대가'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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