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연장전 끝내기 패배 후유증 없었다...블루제이스, 다저스 꺾고 월드시리즈 2승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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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연장전 끝내기 패배 후유증 없었다...블루제이스, 다저스 꺾고 월드시리즈 2승2패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29일 열린 월드시리즈 4차전의 3회에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를 공략,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18회 연장전, 6시간39분간의 혈투끝에 끝내기 홈런을 맞고 무너졌던 팀이라곤 믿기지 않는 대반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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