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아들 마중 나가다 참변, ‘음주벤츠’ 20대 ‘징역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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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아들 마중 나가다 참변, ‘음주벤츠’ 20대 ‘징역 8년’

인천지방법원./뉴시스

무면허 상태에서 술에 취해 과속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 휴가를 나오는 군인 아들을 데리러 가던 60대 여성 등 2명을 숨지게 한 2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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