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이번엔 알론소 감독에게 욕설..."왜 나를 빼냐" 아주 갈 때까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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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이번엔 알론소 감독에게 욕설..."왜 나를 빼냐" 아주 갈 때까지 갔다

[OSEN=정승우 기자]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5)와 사비 알론소(44) 감독의 관계가 '엘 클라시코' 이후 급격히 얼어붙었다. 경기 도중 교체 결정에 분노한 비니시우스가 "팀을 떠나겠다"는 폭탄 발언까지 내뱉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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