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방출' 삼성 세대교체 가속화, 전설의 418홈런 타자와도 헤어질 결심...현역 연장이냐 오재일과 동반은퇴냐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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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방출' 삼성 세대교체 가속화, 전설의 418홈런 타자와도 헤어질 결심...현역 연장이냐 오재일과 동반은퇴냐 기로

25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 5회말 1사 3루 삼성 디아즈가 적시타를 날리며 단일 시즌 최다 타점(147타점) 신기록을 달성했다. 수비 교대 때 박병호와 디아즈가 포옹을 나누고 있다. 대구=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9.25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2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문턱에서 아쉽게 발걸음을 돌린 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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