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문학상] 2025 최종심 후보 4인 소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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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문학상] 2025 최종심 후보 4인 소감 전문

올해로 56회를 맞은 동인문학상은 독자와 함께 하는 한국문학의 축제입니다. 매달 독회를 통해 추천작을 쌓아올린 뒤 연말에 그 해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동인문학상 심사위원회(정명교·구효서·이승우·김인숙·김동식)는 최근 서울 중구 저동 한 식당에서 만나 최종심에 올릴 후보작 4편을 선정했습니다.

김기창 장편소설 ‘마산’(민음사), 김솔 연작소설집 ‘순수한 모순’(문학실험실), 김홍 소설집 ‘여기서 울지 마세요’(문학동네), 안윤 ‘모린’(문학동네) 등입니다. (가나다순) 이달 중 최종 심사를 거쳐, 올해 수상작을 선정하게 됩니다. 동인문학상 최종심에 오른 후보 4인의 소감 전문을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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