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감독 인물 없다→中 출신 감독 불러와" 미쳤다! 중국, 결국 '다 놓치고' 뒷걸음질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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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감독 인물 없다→中 출신 감독 불러와" 미쳤다! 중국, 결국 '다 놓치고' 뒷걸음질 친다

[OSEN=노진주 기자] 중국축구협회가 국가대표팀 새 사령탑 선임 과정에서 방향을 바꿨다. 외국인 지도자 중심의 방침에서 벗어나 자국 지도자 영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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