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경제포럼인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이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8일 저녁 경주 화랑마을 어울마당에서 APEC CEO 서밋의 첫 번째 공식 행사인 환영 만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정부와 국회, 국내외 기업인, 외교 사절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