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한국사 강사이자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씨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를 요청했다.
전씨는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를 통해 트럼프에게 보내는 편지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