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 강남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의 토지 소유권을 법원의 화해 권고에도 돌려주지 못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단독] 압구정 3구역, 재건축 올스톱 위기…시가 2조6000억원 어치 땅 서울시·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