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현대백화점·쿠팡과 미국 아마존, 중국 징둥닷컴 등 국내외 유통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주 선언’을 발표하고 “유통 산업도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혁신적 자세로 발맞춰 가야 한다”는 데 목소리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