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경주 APEC, 세계 통상질서 새판 짜는 역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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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경주 APEC, 세계 통상질서 새판 짜는 역사 현장”

김민석 국무총리가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2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는 글로벌 경제 협력과 문화 교류의 장이자 세계 통상 질서의 새판을 짜는 역사의 현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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