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사우디 현장 점검…빈 살만 왕세자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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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사우디 현장 점검…빈 살만 왕세자와 면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회동하고 중동 전략을 점검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26일(현지 시각) 현대차 현대차 사우디아라비아 생산법인(HMMME)을 찾아 신공장 건설 현황과 사우디아라비아 판매전략을 점검했다. 사진은 정의선(가운데) 회장과 호세 무뇨스 (앞줄 왼쪽 세번째) 사장이 박원균(앞줄 오른쪽 세번째 HMMME 법인장에게 사우디 신공장 건설 진행 현황을 들으며, 공장을 둘러보는 모습. /현대차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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