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이 이노스페이스에 대해 11월 예정된 첫 상용 발사로 6억원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시도하는 민간 상용 발사인 만큼 단기 수익보다는 발사 성공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목표 주가는 2만2500원, 투자 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