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어에 무슨 일이’ 이탈리아서 온 195cm 유망주, 왜 1R 지명 불발됐나…고교 특급에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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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어에 무슨 일이’ 이탈리아서 온 195cm 유망주, 왜 1R 지명 불발됐나…고교 특급에 밀렸다

[OSEN=이후광 기자] 이탈리아에서 귀국해 V리그에 도전장을 내민 ‘최대어’ 이우진은 왜 1라운드 지명이 불발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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