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한명 남았네" 19년전 독수리군단 이끈 국민감독 '한화 응원' 잠실 찾았다! 김경문 감독과 '해후' [KS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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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한명 남았네" 19년전 독수리군단 이끈 국민감독 '한화 응원' 잠실 찾았다! 김경문 감독과 '해후'…

잠실 현장을 찾은 김인식 감독. 김영록 기자

[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19년만에 프로야구에서 가장 큰 무대에 올랐다. 19년전 독수리군단의 지휘봉을 잡았던 사령탑도 현장에서 응원의 불꽃을 불사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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