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돈' 백지연, 유독가스 마셔 응급실行 "폐 치명상 걱정"[SC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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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돈' 백지연, 유독가스 마셔 응급실行 "폐 치명상 걱정"[SC리뷰]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백지연 전 아나운서가 아찔했던 사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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