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9년 기다린 KS였는데…류현진이 3이닝 7실점으로 무너질 줄이야, 세월이 야속하다 [KS2]

오늘의뉴스

무려 19년 기다린 KS였는데…류현진이 3이닝 7실점으로 무너질 줄이야, 세월이 야속하다 [KS2]

[OSEN=잠실,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38)가 19년 만의 한국시리즈에서 7실점으로 무너졌다. 올 시즌 6실점이 개인 최다 실점이었는데 한국시리즈에서 더 많은 점수로 무너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