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 : 요리계급전쟁’을 연출한 스튜디오 슬램 대표 윤현준 PD가 서울 성수동 소재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25일 대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윤 PD는 지난 6월 24일 성동구 성수동1가 트리마제 전용 84㎡ 주택을 매수 계약하고, 이달 13일 잔금을 완납해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