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시각] 슈퍼사이클 앞둔 K-반도체, ‘한철 장사’로 낭비하면 안된다

오늘의뉴스

[현장의 시각] 슈퍼사이클 앞둔 K-반도체, ‘한철 장사’로 낭비하면 안된다

인공지능(AI)이 불러온 반도체 슈퍼사이클(장기 호황) 국면이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한국 반도체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수요 부진에 대규모 적자였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이번 기회는 더없이 귀하다. 10년에 한 번 올 법한 기회라는 얘기도 나온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