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필요없어" 토론토 야유, 상남자 오타니도 즐겼다 "아내가 굉장히 좋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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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필요없어" 토론토 야유, 상남자 오타니도 즐겼다 "아내가 굉장히 좋아하더라"

[OSEN=한용섭 기자] “너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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