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닮았더라”… 황신혜 딸, 새 주말 드라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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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닮았더라”… 황신혜 딸, 새 주말 드라마 출연

JTBC 주말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 출연한 이진이. /뉴시스

배우 황신혜(62)가 친딸인 배우 이진이(26)의 새 주말 드라마 출연 사실을 알리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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