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린 21세 마무리→"더 기용하겠다" 믿음, 'K'로 예열했다…"좋은 모습 보일 거 같다" 기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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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 21세 마무리→"더 기용하겠다" 믿음, 'K'로 예열했다…"좋은 모습 보일 거 같다"…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LG의 한국시리즈 1차전. 8회말 2사 후 등판한 김서현이 오스틴을 삼진으로 잡은 후 내려오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10.26

[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김서현(21·한화 이글스)을 더 믿고 기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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