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②] "윤가은 韓영화 살렸다" 대세 감독들도 인정한 '세계의 주인' (Oh!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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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②] "윤가은 韓영화 살렸다" 대세 감독들도 인정한 '세계의 주인' (Oh!쎈 현장)

[OSEN=압구정, 연휘선 기자]([단독①] 평점 9점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관객=영화의 시작"에 이어) "오늘 영화제야?". 김초희, 윤단비, 이옥섭, 임선애. 현재 한국 영화계 주목할 만한 여성 감독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오직 윤가은 감독의 새 영화 '세계의 주인'을 위해서. 어떤 영화제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에는 그만한 이유와 가치가 있었다. 불황론만 일던 한국영화계에 '세계의 주인'이 불씨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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