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나아가는 출발점" 홍성에 모인 KBO 스타들, 김태균 야구캠프 유소년 52명과 특별한 하루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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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나아가는 출발점" 홍성에 모인 KBO 스타들, 김태균 야구캠프 유소년 52명과 특별한 하루 보냈…

[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타자로 한 시대를 풍미한 김태균(43) KBSN스포츠 해설위원의 9명의 전현직 KBO리그 스타 선수들과 함께 야구 꿈나무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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