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최초 다년 계약 발표' 2년간 82홈런 쳤는데, 아직 내년 모른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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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초 다년 계약 발표' 2년간 82홈런 쳤는데, 아직 내년 모른다…왜?

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NC의 경기, NC 데이비슨이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창원=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9.18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2년간 82개의 홈런을 쳤지만, 아직 내년을 장담받지는 못했다. 다년 계약까지 체결한 상태인데도 일단 시장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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